Page 9 - 황금독서클럽 뉴스레터 11월

Editor’s Picks Ingallery

고구려는 천자의 제국이었다 대한사람 대한으로
이덕일, 김병기 / 역사의아침 안경전 / 상생출판
식민사관과 중화사관으로 왜곡된 청소년을 위한 잃어버린
고구려를 위상을 되찾는다 시원역사를 찾는 여정

벽사초복 계자도
이기순 作
붉은 벼슬의 수탉이 굳건히 땅을 딛고 서 있고,
그 옆에는 평화로운 암탉과 병아리들이 따릅니다.

이 작품은 대장암을 이겨내고 새 생명을 얻은 작가가
감사의 마음을 담아 그린 그림으로,
사기, 2천 년의 비밀 숙론 시골에서의 치유와 회복의 순간을 담고 있습니다.
이덕일 / 만권당 최재천 / 김영사
중국 최고의 역사서 『사기』 , 불통 사회를 소통 사회로 닭은 악귀와 질병을 물리치고 새 희망을 알리는 상징으로,
우리가 몰랐던 비밀을 파헤친다. 바꾸는 대화혁명 작가의 굳은 의지와 회복의 찬가를 표현하며
건강한 장수와 평화로운 가정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Stories in Frames

여고위신
여고위신 만화 김선영
한국의 전통 ‘갓’은 갓 속에는 상투를
뿅
공교롭게도 신을 뜻하는 뿅 틀고 있는데, 여고위신 이로세~!
여고위신
‘God’과 발음이 같다. 상투는
너의 별이
‘윗 상(上)’ 자와 칠성님이 계신 너의 별이
되리라~
되리라~
북두칠성의 그 별과 한마음이
‘말 두(斗)’ 자로… 되어 살겠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옛적부터
신(god)과 함께한 그래서 우리는 사자보이즈를
우리 민족. 사랑할 수 밖에 없었나?
⇨ 옛것과 더불어 새로움을 이룬다.